구매할 때 입어봤을 때 허리가 맞았는데, 실제 입고 걸어가면서 자꾸 바지가 흘러내려 바지 추키느라 짜증이 났음.
매장에 다시 가져가서 바지가 흘러내린다고 하니, 피팅해보고 사고서 왜 이제 그런얘기하냐는 반응이다.

본사에 물어본다더니 결국 제품에 문제 없으니 나보고 수선비 내고 고치라고해서 ㄷ그냥 놔두라고 했다
내가 아는 곳에서 이쁘게 고쳐입으려고.  처음 사자마자 밑단이 너무 갈어서 8,000원주고  밑단 줄였는데 또...ㅠㅠ
기분이 많이 상해서 다시는 가지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