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보고 오프라인으로 주문하려고 하니 갈색은 품절이길래 언제 재입고 되는지 문의했더니 파악할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음. 검정색까지 품절일까 바로 주문 했고 그다음날 오전에 확인해보니 바로 갈색 주문가능 확인됨. 몇일도 아니고 시간으로 따지면 하루도 안됬는데 바로 입고 된다고? 재고파악은 무조건 알수 없다는 답변을 하는 느낌임. 교환반품 귀찮아서 그냥 입지만 너무 기분나쁘고 놀리나 싶기도함. 

내부의 상황이 어쨌든 응대는 너무 무책임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무그림을 오랫동안 입으면서 여러가지 느끼는점이 있지만 그래도 디자인하나보고 구매하는데 이렇게 응대받고나니 과연 저옷을 입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옷은 이쁩니다. 정말너무 마음에들어 품절될까 급하게 구매 했을정도로 다기능적이고 가을에 잘어울리는 옷입니다.